세상의 모든 정보

Living Bridges of Meghalaya, India 인도 메갈라야의 살아있는 다리는 인간의 독창성과 자연과의 공존을 보여주는 놀라운 예이다. 이 독특한 다리는 카시족과 자인티아 원주민이 여러 세대에 걸쳐 재배하고 엮은 살아있는 뿌리를 이용해 만들어졌다. 다리는 강과 개울에 걸쳐 있으며 복잡한 구조로 인해 폭우와 홍수를 견딜 수 있다. 뿌리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계속 성장하고 강화되어 다리를 더욱 튼튼하고 오래도록 지속 시킨다. 메갈라야의 살아있는 다리는 자연의 힘과 인간의 창의성에 대한 증거이며, 이 지역의 독특한 삶의 방식과 풍부한 문화유산을 엿볼 수 있는 진정한 경이로움이다. 지속 가능한 삶과 환경 보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곳이다. Capilano Suspensio..

There are a variety of bridges around the world but here are top danger bridges in the world, some ancient, some well-built, and some hastily constructed using whatever material was available. Every bridge connects two points above the void, and some are the only routes to get from one side to the other. It takes a lot of courage to walk across them. Eshima Ohashi Bridge, Japan The Eshima Ohashi..

전 세계에는 다양한 다리가 있지만 이 포스팅에는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다리를 소개해 보려 한다. 일부는 고대 시대에, 일부는 잘 지어진 다리, 일부는 사용 가능한 모든 재료를 사용하여 급히 건설되었다. 모든 다리는 허공 위의 두 지점을 연결하며 일부는 한쪽에서 다른 쪽으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경로이기도 하다. 그리고 어떠한 다리들은 그것들을 건너려면 많은 용기가 필요하다. Eshima Ohashi Bridge, Japan Eshima Ohashi Bridge는 그림 같은 일본의 나카우미 호수를 가로지르는 놀라운 공학 작품이다. 이 다리는 길이 1.7km , 높이 44m의 경이로운 디자인으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다리 중 하나이다. 하지만 이 다리가 정말 놀라운 이유는 롤러코스터 처럼 보이는 가파른 경사 때..

도심 속 4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은 탑다운 철거 방식으로 해체하는데, 임의로 여러 섹션을 나누고 중간중간에 완충지대를 해줄 층을 정한다. 위의 사진처럼 여러 섹션으로 구분돼있는 것이 보인다.​ 완충지대 층을 먼저 철거하고 기둥을 보강 해서 건물이 무너지지 않게 하고, 각 섹션 별로 위에서부터 천천히 분해해서 내려오는 방식을 사용한다. 40층 미만의 빌딩들은 2008년에 일본에서 처음 시도됐던 컷 앤 다운 형식으로 철거한다고 하며 이 철거 방식은 굉장히 신박하게도 1층부터 잘라내가면서 건물을 해체한다. 보조기둥을 넣은 뒤 해체하고 기둥 높이 천천히 낮춘 다음 다시 철거 반복하는 방식으로써 도로 통행을 방해하지도 않고, 분진이 날리지 않는다는 엄청난 장점이 있다. 하지만 초고층 빌딩에는 시도할 수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