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의 라디오 호스트 '제이슨 엘리스' 그는 180cm, 93kg의 건장한 체격을 가진 '더 제이슨 엘리스 쇼' 라디오의 진행자이다. 학창 시절부터 길거리 싸움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고, 복싱을 10여 년 정도 수련 후 종합격투기 수련을 통해 2009년 종합격투기 아마추어리그 데뷔전을 치렀다. 그의 종합격투기 아마추어 리그 전적은 2전 2승. 복싱을 10년 이상 수련했고 거기다 mma 아마추어 전적이 2전 2승이라는 스펙은 운동을 취미생활로 즐기는 일반인이라고 보기에는 무리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정식으로 데뷔한 프로 파이터는 아니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감안하고서... 실제로 자신은 일반인과의 거리 싸움에서 진적도 없으니 은퇴한 UFC 파이터들과 복싱룰로 대결하면 자신이 이길 수도 있다고 너..